인디스토리(IndieStory)
독립영화를 제작, 배급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영화사. # 개설
1998년 11월에 창립한 한국 최초의 독립영화 배급사이다. 창립 초기에 단편영화를 주로 배급하다가, 2000년 12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장편영화로 처음 배급, 상영하였다. 극장만이 아니고 각종 국내외 영화제, TV, 인터넷, DVD,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급을 하고 있다. 2006년 「눈부신 하루」, 「8월의 일요일들」을 시작으로 제작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설립목적
상업영화와 블록버 ...